비행기 시간이 남아서 잠시 들어갔는데 초콜릿과 샌드 맛집입니다.
디저트 선물만 구매해서 가는 분들도 많더군요.
메뉴는 커피와 우유아이스크림콘을 주문했습니다.
사장님(?)이 금방 새로 만든 메뉴인 땅콩초콜릿을 쟁반에 들고 다니면서
매장 내 손님들에게 시식해보라고 주시던데 맛있었습니다.
한가지 물은 무료로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구매해서 마셔야합니다. 추가로 어린이가 있다면 솜사탕은 무료입니다.
'맛집 >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아베베베이커리 (1) | 2024.10.12 |
---|---|
[제주] 동진식당 고기국수 동문시장점 (2) | 2024.10.12 |
[제주] 이어돈 함덕 그 첫번째이야기 (1) | 2024.10.12 |
[제주] 낭뜰에쉼팡 (0) | 2024.10.12 |
[제주] 장모식탁 (0) | 2024.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