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개요
- 2026년 1월 15일,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홈페이지에서 내부 자료 약 850여 개 파일이 외부에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 이어 1월 27~30일경에는 따릉이 회원 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이 확인되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수사에 착수하였으며, 서울시·서울시설공단은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 상태입니다.
2. 피해범위
- 내부 자료 노출 사고의 경우, 2016년경부터 2025년 11월경까지 축적된 문서·이미지·설치파일 등 850여 개 파일이 검색엔진을 통해 누구나 열람 가능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회원정보 유출 정황과 관련해서는 따릉이 가입자 수가 약 500만 명 규모인 서비스라는 점만 공개되어 있으며, 실제 유출된 인원·정확한 범위는 경찰이 조사 중으로, 아직 구체적인 숫자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3. 유출(노출) 항목
- 홈페이지 자료 노출 사고에서는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된 문서, 연락처, 내부 업무 문서, IP 주소가 찍힌 서버 기기 사진, 데이터베이스 접속 관련 정보로 추정되는 텍스트 파일 등 다양한 형태의 파일이 외부에 노출된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 회원정보 유출 정황 사건과 관련해서는, 유출이 의심되는 정보로 회원 아이디(ID)와 휴대전화 번호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따릉이 서비스 특성상 이름·주민등록번호 등은 애초 수집 대상이 아니라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 원인
- 1월 15일 내부 자료 노출 사고는 “해킹이 아닌데도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가 대규모로 검색되었다”는 보도에서 알 수 있듯이, 접근 통제·권한 설정·테스트/운영 환경 분리 미흡 등 내부 관리 부실과 시스템 설정 오류에 기인한 사고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 회원정보 유출 정황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침해 경로나 공격 방식이 공개되지 않았으며, 경찰 수사에서 유출 경로·방법을 조사 중인 단계로 알려져 있습니다.
5. 대응
- 서울시설공단은 자료 노출 사실 인지 후 문제 페이지와 파일에 대한 외부 접근을 차단하고, 검색엔진에 URL 삭제를 요청하는 등 노출 경로 차단 조치를 진행한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 회원정보 유출 의심 정황 통보를 받은 뒤에는 서울시와 합동으로 비상 대응센터를 가동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관련 사실을 신고하였으며, 따릉이 앱·홈페이지 전반에 대한 보안 점검과 추가 유출 여부 확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6. 문제점
- 해킹이 아닌 내부 관리 부실로 인해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한 정보와 내부 시스템 관련 정보까지 검색엔진에 노출되었다는 점은, 공공기관의 기본적인 접근 통제·권한 관리·개발/테스트 절차 통제가 구조적으로 미흡하다는 문제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 회원정보 유출 정황에 대해서는 유출 범위·경로·정확한 피해 규모가 아직 공개되지 않아, 이용자 입장에서는 자신의 정보가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어느 정도까지 영향을 받았는지 알기 어려운 상황이며, 사고 경위·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투명한 설명과 후속 조치가 더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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