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피에르 엘리오트 트뤼도 국제공항 (Montréal-Pierre Elliott Trudeau International Airport)에서 호텔 카르티에 더 스펙타클(Hotel Quartier des Spectacles)까지 이동하기 위해 공항버스를 이용했습니다.

747번인데 24시간 운행합니다.

 

우선 공항에서 1층으로 내려오면 747 공항버스 탑승권을 구매할 수 있는 무인자판기가 있습니다만 옆에 안내직원에게 문의하면 구매를 도와줍니다.

 

자판기를 이용해 구매한 11 캐나다달러(CAD) 1일권입니다.

버스탈때 우리나라처럼 기계에 태그하면 됩니다.

티켓은 1일권, 3일권, 7일권, 한달권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기간에 맞게 자유롭게 환승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지하철 안내서인데 공항까지 연결이 안돼있습니다.

 

747 버스티켓을 구매했으면 문을 등지고 오른쪽 방향에 버스정거장이 있습니다. 오른쪽방향에서 왼쪽방향으로 꺽어서 걸어가야합니다.

여기가 버스정류장입니다. 도착지이면서 출발지이기 때문에 안쪽에 줄서있다가 버스에서 사람이 다 내린다음 탑승하면 됩니다.

 

1회용 버스티켓을 구매하는 기계인데 위치에 따라 주차구역에 자가용 주차 시 비용을 지불하는데 사용하기도 합니다. 747 공항버스 티켓은 스티커가 있어야 구매가 가능하며, 동전하고 카드만 가능합니다.

동전으로 구매했는데 공항하고 다르게 영수증만 딸랑 나옵니다. 버스기사한테 보여주고 탑승했습니다.

버스에서 직접 현금을 내도된다고 들었는데, 영수증 챙긴다고 구매하러 갔다가 버스를 한대 놓쳤는데 다음버스 탈때 시간을 보니 30분간격이더군요. 몬트리올 피에르 엘리오트 트뤼도 국제공항하고 세인트로랑(SAINT-LAURENT) 버스정류장까지는 30분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추가로 공항버스라 그런지 버스 내부에는 KTX에 캐리어 공간처럼 캐리어를 실을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747버스입니다. 휠체어를 타고 계신분은 개인차량을 대상으로 구걸을 하시더군요.

35TH ANNUAL FIRST CONFERENCE에 참석하기 위해 컨퍼런스가 열리는 Fairmont The Queen Elizabeth 근처에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금액에 조식이 제공되는 숙소를 찾아보고 아고다를 통해서 Hotel Quartier des Spectacles 를 예약했습니다.

2성급이라 모텔수준이긴 하지만 번화가에 위치해서 주변을 걸어서 구경한다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예약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외관인데 포토샵으로 다듬어서 깔끔해보입니다만,

실제로 보면 이정도 느낌은 아니기도하고 왼쪽 아래 가린 부분은 성인용품 판매점입니다. ㅎ

 

◎ 체크인

2층 계단을 통해 안으로 들어가서 체크인을 하려고 스마트폰에서 아고다에서 예약한 번호를 보여줬지만, 여권과 신용카드를 달라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결제를 이미 다 했는데 왜 신용카드를 달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신분확인용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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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에 영어와 프랑스어로 호텔 규칙이 붙어있고, 체크인이 끝나면 호텔규칙을 설명해줍니다.

 

◎ 숙소 내부

열쇠를 받아 방으로 들어가면 왼쪽은 붙박이장(사진은 없습니다.) 오른쪽은 화장실입니다.

문을 등지고 정면사진입니다. 일단 바닥이 카페트가 아니라 그냥 나무바닥입니다. 벌레약을 별도로 가져갔는데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신발문화라 슬리퍼가 없다고 들어서 비행기에서 개인별로 준 슬리퍼를 챙겨와서 사용했습니다.

(각티슈랑 종이컵은 있던거고, 과자하고 물을 별도로 사온겁니다.)

들어갔을 때 창문형에어컨이 미리 켜져있어서 시원했습니다.

왼편은 침대인데 이미 잠을 자고난 뒤에 찍은 사진이라 ㅎㅎㅎ

아...물어보지는 않았지만 매일 청소해주는 서비스는 없습니다. 첫날 팁을 놓고 나갔다가 돌아왔는데 팁이 그대로 있어서 둘러보니 쓰레기통에 쓰레기가 그대로 있더군요.

침대에서 바로본 내부입니다. 오른쪽 문이 화장실입니다. TV는 유료채널 잘못 선택했다가 돈을 많이 낼까봐 안봤는데, 그건 둘째치고 TV장 밑을 열어봐도...여기저기 찾아봐도 헤어드라이기가 없습니다. 카운터에 물어보니 2시간 무료대여랍니다. 첫날 한번만 빌려쓰고 귀찮아서 다음날 부터는 그냥 자연건조시켰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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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화장실입니다. 무난합니다. 역시나 미리 사용한 뒤라 제 물건들도 있고 발매트도 깔려있습니다.

따뜻한 물은 기본적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수건류는 4종류가 있습니다.

> 손을 씻은 후 물기를 닦기위한 크기

> 머리를 감은 후 머리물기를 닦기위한 크기

> 샤워 후 몸을 닦기위한 크기

> 발매트

종류별로 확인 후 사용하세요. 첫날이라 세탁은 되어있지만 아무생각없이 발매트로 머리닦고 몸을 닦았네요 ㅎㅎㅎ

그리고 샴푸, 샤월젤, 비누는 2세트가 있었는데, 다 쓰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더 달라고하면 무료로 주겠죠? ㅎ

마지막으로 부엌입니다. 일단 한마디로 팬션같습니다.

전자렌지, 토스트기, 오븐, 냉장고, 식기류, 주방세제, 후라이팬, 냄비, 수저, 포크, 컵, 그릇, 칼...음식재료만 있으면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 불편했던 점

첫번째로, 변기에 비데가 없어서 힘들었습니다. 캐나다는 공항에도, 컨퍼런스가 열리는 4성급 호텔인 Fairmont The Queen Elizabeth에도 비데가 없습니다. ㅜㅜ

두번째로, 방 위치에 따라 다를 수도 있지만, 저의 경우 와이파이 신호가 약하다보니 자꾸 끊어져서 로밍을 이용하기도 했습니다.

 

◎ 기타

첫번째로, 조식은 컨퍼런스에서 제공하다보니 첫날 하루만 이용했습니다. 토스트, 시리얼, 우유, 커피, 과일이 종류별로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괜찮았습니다.

두번째로, 카운터 근처에 세탁기가 여러대 있는 방이 있었는데, 자기네 전용인지 비용을 지불하면 사용할 수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기존에 뒷자석 에어컨에 송풍기에 한개짜리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이들 둘이 덥다고 서로 자기한테 돌리고 싸우기도하고,

날이 더워지다보니 뒷자석용 듀얼헤드 선풍기를 알리에서 구입했습니다.

모델명은 VEHICLE FAN double heads F4207이고 앞좌석 헤드레스트 봉에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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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상태에서 좌우크기는 25cm이고, 높이는 10.5cm입니다.

USB케이블 길이는 180cm로 넉넉합니다.

바람쎄기는 3단조절이 가능하고, 나름 쎄다보니 아이들이 차에타면 선풍기부터 켭니다. ㅎ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첫째 아이가 선풍기가 켜져있는 상태에서 헤드를 돌린다고 만졌다가

덮개 사이로 새끼손가락이 들어갔는데...다쳤네요.

저 선풍기 날개가 플라스틱이고 끝이 날카롭다보니 사용에 주의가 필요해보입니다.

그리고 잘 사용하다가 갑자기 동작을 안해서 집에서 분리해서 테스터기로 빨간색 네모 양쪽을 점프시켜주니까 다시 동작하네요. 에이 중국산하고 버릴려다가 다시 만져보길 잘했네요. ㅎ

=> 멈출 때마다 점프시켜서 살려줬는데, 싸구려보드인지 결국은 점프도 안먹더군요. 그래서 그냥 선풍기 쪽으로 USB전원을 직접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ㅜㅜ

아래는 해외 사이트에서 퍼온 상품 설명입니다.

35TH ANNUAL FIRST CONFERENCE PROGRAM
MD5로 검색하고 파일을 클릭하면 강연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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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sode 1
처음 비행기를 예매할 때는 미국 시카고 경유라고 해서 미국비자까지 신청했는데, 토론토 경유로 변경돼서 미국비자비용을 날렸네요. 그래도 여행이 아니다보니 4개월 전에 대한항공을 예약했지만 조금 저렴했던것 같았습니다.

 
◎ episode 2
ICN -> Toronto(YYZ)...비행기에 초등학교 4,5학년 정도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가 혼자 탑승했더군요. 스튜어디스가 먼저 아이가 부르기 전에 계속 와서 체크하기도 했는데, 스튜어디스를 어찌나 호출하던지 궁금할 때마다 불러서 물어보고 물어보고...대단하기도하고 귀엽기도하고...ㅎ
 
◎ episode 3
ICN -> Toronto(YYZ)...대한항공 기내식, 음식을 잘 먹고 포크를 뒤집었는데 뭔가 묻어있습니다. 이런건 왜 음식을 다 먹고나서 보이는건지 모르겠는데 포크 끝부분만 깨끗한건 내가 빨아먹어서인지 원래 안묻은건지도 모르겠고...물티슈로 문질러보니 닦이네요...기계 어딘가에서 묻은 기름때 같은데...하청업체 문제죠...

 
◎ episode 4
ICN -> Toronto(YYZ)...토론토공항 도착, LINK Train을 타고 터미널 3에서 터미널 1로 이동합니다.

터미널 1에서 처음에는 인천공항에서 발권해준 항공권에 적힌 탑승게이트에서 기다리는데, 한 동남아시아계 남자분이 계속 기침을 콜록 거리면서 제가 있는 쪽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점점 다가오더군요. 몬트리올 가는 비행기 게이트가 여기 맞냐고 물어봤는데, 근처에서 계속 콜록거리니 신경쓰이더군요. 아무튼 기다리고 있는데, 비행기가 연착되었다는 메일이 와서 확인해보니 탑승구가 다릅니다. 바로 일어나서 찾아갔는데, 이번에는 연착...
1층이다보니 창밖을 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몸이 불편한 분들이 비행기에서 자주 내리더군요. 많은 항공사 직원이 옆에서 같이 도와주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외국분들이 덩치가 크시죠...
 
◎ episode 5
Toronto(YYZ) -> Montreal(YUL)...국내선이라 그런지 밖으로 나가서 탑승했습니다. 비행기도 통로중심으로 좌우로 2명씩 의자네요. 맨 마지막에 탑승하다보니 제 자리 위쪽 선반은 자리가 꽉 차서 약간 뒤쪽 선반에 넣었습니다. 1시간 10분 거리이기 때문에 간단한 과자와 음료수를 줍니다. 오렌지쥬스는 마시고 과자는 안먹고 챙겼습니다.(사진을 안찍어서 퍼온사진입니다.)

내릴 때 뒷쪽 좌석분이 먼저 내리라고 하는데, 뒷쪽에 캐리어가 있다고 가시라고 했죠. 질서 지키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내리기 전에 제 바로 앞에 탑승했던 할아버지, 할머니 부부가 있었는데, 할머니가 선반에서 힘들게 캐리어를 꺼내고 있어서 도와드리고 내렸지요.
 
◎ episode 6
Montreal(YUL) -> Toronto(YYZ)... 몬트리올 공항 보안검사, 액체류 검사가 뭔가 이상합니다. 100ml 용기에 1리터까지 된다고 들었는데, 액체류 반입이 엄격해져서 1리터짜리 지퍼백에 전부 들어가야 통과가 되는거였더군요. 자세히 안읽어본 문제였죠.  쓸데없는 벌레퇴치제는 버리고 메이플시럽만 챙겼습니다. 생각보다 작습니다. ㅎ

 
◎ episode 7
Toronto(YYZ) -> ICN...토론토공항 터미널 1에서 터미널 3으로 LINK Train을 타고 이동해야 되는데, 환승티켓도 없고, 모바일앱에서 화면 캡쳐라도 해놓을걸 아무 생각없이 터미널 1로 들어와 버렸습니다. 당연히 아무리 전광판의 운항정보를 봐도봐도 대한항공 정보가 안보이는겁니다. 근데, AIR CANADA가 인천공항 가는게 보이더군요. ㅎ
아...로밍은 정해진 시간이 끝나서 사용하기 뭐하고, 안되겠다 싶어서 와이파이를 켜고 모바일앱을 확인해보니 터미널 3....
면세점 어느 매장 직원한테 여기가 터미널 몇이냐고 물어보니 터미널 1이라고 하는겁니다. 어찌어찌 AIR CANADA 카운터에가서 터미널 3으로 가는 길을 알려달라고 하고 입국심사대를 지나 LINK Train을 타고 대한항공 카운터에서 항공권을 발권하고 보안검사받고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근데 터미널 3에서 대한항공 카운터도 끝쪽이고, 보안검색을 지나서 비행기 탑승 게이트도 끝쪽이고 멀더군요.
 
◎ episode 8
Toronto(YYZ) -> ICN...토론토 공항 보안검사, 몬트리올 공항 보안검사를 받고나서 1리터 지퍼백에서 개인 지퍼백으로 메이플시럽을 옮겨놨었는데, 다시 검사를 받았습니다. 1리터 지퍼백을 주면서 담으라고 하는데, 지퍼는 끝까지 닫지 않아도 되기에 억지로 다시 밀어 넣었습니다. 100ml 2개, 50ml 3개였는데 모양 때문에 잘 안들어가더라고요 ㅎ

 
◎ episode 9
혹시나 비행기에서 승무원한테 무슨 요청이라도 할까봐 대한항공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특별히 할 말이 없었으니 외국 항공사를 이용해도 될 듯 싶었는데, 돌아오는 비행기의 한식으로 요청한 기내식에서 나온 장아찌와 볶음고추장은 일주일동안 현지음식의 느끼함을 씻어 내려보내 주었더랬죠. 스튜어디스가 메뉴 선택하라고 물어볼 때 그냥 한식주세요라고하니 피식 웃더라는...
 
◎ episode 10
비행기에서 내릴 때 에티켓이라고 해야하나요...
해외에서 보면 앞자리부터 차례차례 짐을 가지고 내리도록 뒷자리 좌석 사람들은 기다려줍니다.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앞자리 순서고 뭐고 먼저 내리려고 난리더군요...ㅡㅡ
 
◎ episode 11
신혼여행 이후 7년만에 해외를 다녀오는 비행기 여정이 험난했는데, 교훈은 탑승 터미널을 미리 확인하고, 비행기 탑승 전까지 로밍이나 와이파이를 접속하고 있어야 되겠다네요 ㅎ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FIRSTCON23에 참석하기 위해 항공권을 1월 30일에 예약했습니다.

회사 지원이다보니 저렴한 외국항공사보다는 그냥 대한항공에서 예약했습니다.

 

◎ 가는 편(ver.20230130)

KE 037은 취항한지 8년이 지난 보잉 777-300ER(277석)입니다.

창가쪽 선호좌석으로 유료좌석을 결제했습니다.

아무튼 미국을 경유하게 되어 캐나다 비자 뿐만 아니라 미국 비자까지 신청했습니다.

◎ 가는 편(ver.20230209)

2월 9일 대한항공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미국 시카고에서 캐나다 몬트리올로 가는 비행기 편이 변경되었다며 항공권을 변경해주었습니다.

◎ 가는 편(ver.20230322)

3월 22일 대한항공에서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미국경유가 아니라 캐나다 수도인 토론토 경유로 변경되었다며

항공권을 새로 발급해주었는데, 문제는 유료결제가 취소되고 다시 결제해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회사비용으로 결제를 했기 때문에 재결제가 불가하다고 하니

앞간격이 넓은 유아좌석을 권유해서 창가좌석이 아쉽지만 그렇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미국비자비용만 날렸네요. 아무튼 아직 좌석번호가 없습니다. 

 

◎ 가는 편(ver.20230414, 최종 확정)

KE 073은 취항한지 5년이 지난 보잉 787-9(269석)입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무인발권기를 이용한 발권과 모바일앱을 통해 발권하려고 했으나 안됩니다.
직원에게 문의하니 유아좌석 선택 시, 옆자리에 아기가 탈경우 시끄러울 수있다는 설명을 해주고

발권을 해주게 되어있기 때문이랍니다. ㅎ

그래도 캐나다에서 환승하는 항공권까지 발권해줘서 좋았습니다.

당일 비행기입니다.

토론토 피어슨 공항은 현재 터미널 1과 터미널 3, 총 두 동의 터미널이 가동중입니다. 두 터미널은 LINK Train 이라고 불리는 무인 열차로 연결되어 있으며, AIR CANADA는 터미널 1을 이용하고 대한항공은 터미널 3을 이용하기 때문에 환승 시 LINK Train을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사진은 터미널 1에서 촬영한 스크린도어입니다. 가운데를 중심으로 좌우에 스크린도어가 있습니다.

한쪽은 도착, 한쪽은 출발할때 이용합니다.

아무튼 터미널 1에서 처음에는 인천공항에서 발권해준 항공권에 적힌 탑승게이트에서 기다리다가

연착되었다는 메일이 왔는데 탑승구가 다릅니다. 와이파이 안켜놨으면 어쩔뻔 했는지...

탑승게이트를 이동해서 기다리는데 또 연착되더군요.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다가 제일 마지막에 여권하고 항공권을 보여주고 탑승했습니다.

 

◎ 오는 편

몬트리올 공항에서 무인발권기로 항공권을 발급받았는데, 출발 비행기의 좌석번호가 없습니다.

항공권의 좌석번호에는 SBY라고 적혀있었고, Standby 약자로 좌석번호 배정이 안됐기 때문에 대기하라는 의미죠.

아무튼, 탑승을 반절이상 한거 같던데 기다리다가 문의했더니 좌석번호가 있는 항공권을 다시 발급해주었습니다.

아! 같은 비행기에 반기문 전.유엔 사무총장님이 탑승하시던데

외교관 직원 같아 보이는 분들하고 국정원 직원 같아 보이는 분들이 동행하더군요 ㅎ

아무튼 캐나다항공은 대한항공 탑승권을 같이 발급 안해줍니다.

토론토에 도착하면 터미널 1에서 LINK Train을 타고 터미널 3으로 이동 후 대항항공 카운터에서 직접 발급해야합니다.

근데 터미널 3에서 대한항공 카운터도 끝쪽이고, 보안검색을 지나서 비행기 탑승 게이트도 끝쪽이고 멀더군요.

아참 여기서 모바일 앱 발권은 생각 못했네요.

 

[몬트리올] 항공권, 항공기, 공항 관련 에피소드 글도 있습니다~^^

몬트리올은 캐나다 퀘벡 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캐나다에서 토론토 다음으로 큰 도시입니다. 세인트 로렌스 강과 오타와 강이 합류하는 몬트리올 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역사, 활기찬 문화, 번창하는 예술 현장으로 유명한 몬트리올은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이자 경제 활동의 중심지입니다.

◎ 역사
몬트리올의 역사는 수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유럽 정착민이 도착하기 오래 전에 원주민이 이 지역에 거주했습니다. 프랑스 탐험가 Jacques Cartier는 1535년에 처음 이 지역에 도착했고, 1642년에 프랑스 식민지 개척자들이 나중에 몬트리올이 된 Ville-Marie에 정착지를 세웠습니다. 역사 전반에 걸쳐 몬트리올은 프랑스와 영국 식민 세력의 영향을 받아 문화와 전통이 독특하게 혼합되었습니다.

◎ 문화와 예술
몬트리올은 다양한 문화 현장으로 유명합니다. 이 도시는 몬트리올 국제 재즈 페스티벌, Just for Laughs 코미디 페스티벌, 몬트리올 세계 영화제 등 연중 수많은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또한 다양한 갤러리, 극장 및 공연장이 있는 번창하는 음악 및 예술 현장의 본거지이기도 합니다. 몬트리올은 Plateau-Mont-Royal 및 Mile End와 같은 지역에서 볼 수 있는 활기찬 거리 예술로 유명합니다.

◎ 언어
몬트리올의 공식 언어는 프랑스어이며 파리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프랑스어 사용 도시입니다. 그러나 영어도 널리 사용되어 이중 언어 도시입니다. 이 언어적 이중성은 도시의 다문화 구조에 기여하고 고유한 정체성을 더합니다.

◎ 건축 및 랜드마크
몬트리올은 역사적인 건물에서 현대적인 고층 건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건축 양식을 자랑합니다. 몬트리올 구항구는 자갈길, 유서 깊은 건축물, 아름다운 해안가 전망을 자랑하는 인기 관광지입니다. 놀라운 고딕 리바이벌 건축 양식의 노트르담 대성당은 도시의 또 다른 상징적인 랜드마크입니다. 다른 주목할만한 사이트로는 마운트 로얄 공원, 몬트리올 미술관, 1976년 하계 올림픽을 위해 지어진 올림픽 경기장이 있습니다.

◎ 교육 및 혁신
몬트리올에는 McGill University, Concordia University 및 University of Montreal을 비롯한 여러 명문 대학 및 연구 기관이 있습니다. 이러한 기관들은 학문적 우수성과 혁신의 중심지로서 도시의 명성에 기여합니다. 몬트리올은 또한 인공 지능, 비디오 게임 개발 및 항공 우주와 같은 분야의 회사와 함께 번창하는 기술 및 스타트업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요리
몬트리올은 상징적인 지역 특선 요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계 각국의 요리를 제공하는 다양한 요리 현장으로 유명합니다. 꼭 먹어봐야 할 음식 중 하나는 치즈 커드를 얹고 그레이비 소스를 뿌린 프렌치 프라이로 구성된 캐나다 별미인 푸틴입니다. 몬트리올은 베이글로도 유명합니다. 베이글은 작은 크기와 달콤한 맛, 참깨 코팅으로 다른 종류와 구별됩니다.

 스포츠
몬트리올은 스포츠를 사랑하는 도시이며 하키는 주민들의 마음 속에 특별한 장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National Hockey League(NHL)에서 가장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중 하나인 Montreal Canadiens는 열정적인 팬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도시는 또한 Montreal Impact(축구)와 Montreal Alouettes(캐나다 축구)를 포함한 다른 프로 스포츠 팀을 주최합니다.

몬트리올의 역사, 문화 및 혁신이 독특하게 어우러져 탐험하기에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매력적인 동네를 거닐거나, 축제와 이벤트를 즐기거나, 맛있는 음식을 맛보거나, 몬트리올은 방문객과 주민 모두에게 활기차고 환영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Proxmox VE(Virtual Environment,가상 환경)는 사용자가 가상 ​​머신(VM) 및 컨테이너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오픈 소스 서버 가상화 플랫폼입니다. LXC(Linux Containers)를 사용하여 KVM 기반 가상화와 컨테이너 기반 가상화를 결합하여 엔터프라이즈급 가상화를 위한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Proxmox VE는 가상화 리소스의 관리를 단순화하고 고가용성, 라이브 마이그레이션, 클러스터링 및 스토리지 관리와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웹 기반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를 제공합니다.

 

다음은 Proxmox VE를 다른 두 가지 인기 있는 가상화 플랫폼인 VMware ESXi 및 Hyper-V와 비교한 표입니다.

Feature Proxmox VE VMware ESXi Hyper-V
Cost Open-source and free Commercial, with a free limited version Included with Windows Server, requires licensing
Virtualization Support KVM and LXC
(Linux Containers)
ESXi hypervisor Hyper-V hypervisor
Management Interface Web-based GUI Web-based GUI
(vSphere Client)
Windows-based GUI
(Hyper-V Manager)
High Availability Built-in HA clustering and automatic failover Requires additional vCenter Server and licensing Requires additional clustering software and configuration
Live Migration Built-in live migration support Requires additional vCenter Server and licensing Requires additional clustering software and configuration
Storage Management Integrated storage management with ZFS support Supports various storage options and third-party plugins Supports various storage options and third-party plugins
Scalability Supports large-scale deployments and clustering Supports large-scale deployments and clustering Supports large-scale deployments and clustering
Community Support Active and helpful community Extensive resources and community support Good community support
Ecosystem Integration Limited integration with third-party solutions Extensive ecosystem and integration options Good ecosystem and integration options
Compatibility Supports various operating systems and virtual appliances Broad compatibility with different hardware configurations Limited to Windows and specific Linux distributions

Proxmox VE, VMware ESXi 및 Hyper-V 중에서 선택하는 것은 환경의 특정 요구 사항, 예산 제약, 전문성 수준 및 통합 요구 사항을 비롯한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각 플랫폼에는 고유한 강점과 약점이 있으므로 특정 사용 사례와 선호도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난 연례 컨퍼런스 이후 1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적인 팬데믹 이후 다시 대면 행사로 복귀했습니다. 이는 우리 커뮤니티의 힘과 회복력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올해의 컨퍼런스 주제는 "커뮤니티 역량 강화"입니다. 지난 30년 동안 FIRST는 커뮤니티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선도적인 포럼으로, 전 세계의 사고 대응자와 보안 팀을 한데 모아 모두를 위한 안전한 인터넷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현재 FIRST는 105개 국에서 679명의 팀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FIRST 연례 컨퍼런스 및 지역 행사에는 성별, 지역, 전문성을 고려한 다양한 참여가 이루어졌습니다. 팬데믹 이후에는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 채널을 확장했습니다. 많은 이벤트가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되어 보다 광범위한 참여가 가능합니다. 또한, 저희 이벤트는 FIRST 멤버십 회원 외에도 많은 분들의 참여를 유도합니다! 이벤트 참가자 중 약 50%는 비회원입니다.

FIRST는 사이버 보안 표준 개발, 교육 및 역량 강화 위협 인텔리전스, CERT 및 PSIRT 프레임워크 개발, 사이버 정책 등 다양한 관련 주제를 다루며 연중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여러 Special Interest Groups(SIGs)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례 컨퍼런스에서 FIRST SIGs가 업데이트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SIG 의장과 SIG 회원들에 게 연락하여 SIG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시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뛰어난 프로그램과 올해의 프로그램 위원장인 테드 노민턴과 2023 컨퍼런스 프로그램 위원회의 강력한 지원과 지도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에 쏟은 모든 노력과 지식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또한 위원회에서 봉사하고 SIGs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FIRST 이사회 멤버들과 이들이 기여할 수 있도록 시간을 허락해준 고용주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사회 동료이자 올해의 컨퍼런스 의장인 Tracy Bills, CAPS, LLC의 이벤트 팀(Traci, Kristen, Lauren, Dana, Grace), Neustar의 사무국 팀(Nora), FIRST 직원(Chris, Dave, Klée), 그리고 한 해 동안의 자원 봉사자들과 이번 주 여기 계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모두의 헌신, 헌신과 인내심에 감사 드립니다.

FIRST를 지원해 주신 컨퍼런스 스폰서 여러분께도 큰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은 연례 컨퍼런스뿐만 아니라 국제 사고 대응 커뮤니티 전체를 지원합니다.

무엇보다도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이 이 행사와 이 커뮤니티를 특별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번 주에 네트워킹 기회를 활용하고, 자신을 소개하거나 다시 소개하고, 전문적인 관계를 강화하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즐겁게 컨퍼런스를 즐기는 것입니다.

FIRST 이사회 의장이자 회원으로서 임기를 마치면서 14년 넘게 FIRST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활동할 수 있었던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영광을 느낍니다.
저는 이사회 동료들 및 FIRST 직원들과 함께 FIRST의 사명, 목표 및 이니셔티브를 수행하고 FIRST 커뮤니티에 봉사하는데 있어 우리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올해 연례 컨퍼런스에서 모두가 멋진 경험을 하시길 바랍니다.

모두를 위한 개방적이고 포용적이며 안전한 인터넷을 위해 신뢰와 믿음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

FIRST 커뮤니티의 황금 관문인 FIRST 연례 컨퍼런스에 오신 것을 환영하며, 그리고 내년에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제36회 FIRST 연례 컨퍼런스에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참가자 여러분,

프로그램 위원장으로서 프로그램 위원회, FIRST 이사회 및 컨퍼런스 주최자를 대표하여 35회 연례 FIRST 컨퍼런스가 열리는 활기찬 도시 몬트리올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하게 되어 기쁩니다.

the unceded land on which we gather has long served as a meeting site for many first nations of turtle island, for diplimacy and for the exchange of knowladge
우리가 모이는 땅은 오랫동안 북미 터틀 아일랜드의 많은 원주민들이 외교와 지식 교환을 위한 만남의 장소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올해 컨퍼런스의 주제인 '커뮤니티 역량 강화'는 이 만남의 장소가 지닌 풍부한 유산과 지식을 교환하고 새로운 관계와 이해를 구축하고자 하는 우리의 공통된 열망을 반영합니다.

네트워크 트래픽 모니터링에서 랜섬웨어, 채용의 다양성에 이르기까지 중소기업, 대기업, 지역적 다양성, 폭넓은 주제에 대한 균형을 맞추는 등 FIRST의 다양성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채우는 것은 항상 어려운 과제입니다. 올해는 매우 다양하고 탄탄한 제안서 덕분에 수월하게 진행되었지만, 동시에 원하는 모든 것 을 프로그램에 포함시킬 수 없었기 때문에 도전적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캐나다에 있을 때보다 거의 509개에 달하는 프레젠테이션과 워크샵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세 그룹의 사람들에게 개인적으로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첫 번째는 2023의 매우 활발한 프로그램 위원회입니다. FIRST 커뮤니티에 대한 그들의 친숙함과 전문성은 우리가 훌륭한 프로그램을 구성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다음으로, 해마다 연례 컨퍼런스의 성숙과 성장에 밑거름이 되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이벤트 팀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제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분들을 선정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제 계산이 맞다면 27개 국가와 지역에서 발표를 진행했고, 그보다 더 많은 국가와 지역에서 발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FIRST 컨퍼런스는 단순히 프레젠테이션에 관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커뮤니티로서 더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신뢰와 우정을 쌓는데 있습니다. 환영 리셉션과 기타 사교 행사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거나 오랜 친구에게 새로운 친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Birds of a Feather(BOF) 및 Special Interest Group(SIG) 사이드 미팅, 세션 사이 휴식 시간 또는 저녁에 함께 외출하세요. 또한, 모범 사례나 정책 수립에 도움을 주고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친분을 쌓을 수 있는 Special Interest Group에 가입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새로운 친구들 및 돌아온 친구들과 함께 몬트리올을 탐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the poutine(전통 감자요리), the bagels(베이글), the smoked meat(훈제고기), the cobbled streets(자갈길), the underground city(지하 도시), the botanical gardens(식물원), SOS Labyrinthe at Hanger(행거 16의 SOS 미로), the biosphere at the Olympic Park(올림픽 공원의 생물권), the port(항구), Jean-Talon Market(장탈론 시장), Quartier Des Spectacles 등 파리 다음으로 큰 프랑스어권 도시로 축제의 도시이자 유럽과 북미가 독특하게 혼합된 도시입니다. 여러 커뮤니티가 교차하여 만들어진 도시로, 부분보다 전체가 더 강하고 흥미로운 도시입니다.

Ted Norminton
FIRST 2023 Program Committee Chair


에드워드 "Ted" 노민턴(CCCS)은 캐나다 사이버 보안 센터의 운영 관계 팀을 관리하며 국내 및 국제 협력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30년 동안 프로그래머, 데이터베이스 디자이너로 일해 왔습니다,
비즈니스 분석가로서 지난 10년 동안 주요 이벤트의 운영 조정 및 사이버 기획에 주력해 왔으며, 캐나다 정부의 사이버 정책 입안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했습니다. Ted는 the Traffic Light Protocol SIG의 의장을 맡고 있으며, 2023년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FIRST 연례 컨퍼런스의 의장을 맡게 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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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TH ANNUAL FIRST CONFERENCE
EMPOWERING COMMUNITIES
MONTREAL, JUNE 4-9, 2023

FIRST(Incident Response and Security Teams)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 사고 대응 팀 및 컴퓨터 보안 사고 처리 조직 간의 협업 및 지식 공유를 촉진하는 데 전념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조직입니다. 1990년에 설립된 FIRST는 사이버 사고의 영향을 처리하고 완화하는 강력하고 조정된 접근 방식을 육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FIRST의 주요 목표는 정부, 학계, 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사이버 사고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입니다. FIRST는 커뮤니케이션 및 협력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구성원들이 정보를 교환하고 모범 사례를 공유하며 사고 대응 노력에 대해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러한 협업 방식은 새로운 위협에 대한 시기적절하고 조정된 대응을 보장하여 사이버 사고로 인한 잠재적 피해를 최소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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