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카카오클라우드의 운영사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2025년 2월 21일 자사의 내부 인프라 서버에 악성코드가 설치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 회사는 곧바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이를 통지했으며, 3월 5일 사건의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2. 피해범위

  • 본 사건의 피해는 주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임직원에 국한되었습니다. 
  • 약 60여 명의 임직원의 개인정보가 침해되었으며, 카카오클라우드의 고객사 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관계자는 악성코드가 설치된 서버가 카카오클라우드의 서버가 아닌 임직원들만 사용하는 내부 인프라 서버였으며, 고객사가 이용하지 않는 서버여서 고객 측 피해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3. 유출항목

  • 침해된 임직원 정보는 이메일, 비밀번호 등 계정정보입니다. 
  • 구체적으로는 60여 명의 직원의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포함한 계정 정보의 침해 가능성이 확인되었습니다.​

 

4. 원인

  • 본 사건의 직접적인 원인은 내부 인프라 서버에 악성코드가 설치된 것입니다. 
  • 다만 구체적인 공격 벡터나 침투 경로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발표된 상세 정보가 제한적입니다. 
  • 보안 전문가들은 내부 서버라 할지라도 악성코드가 심어졌다는 것이 회사 보안 시스템상 취약점을 드러낸 것이라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5. 대응

 -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사건 발견 이후 즉각적인 대응 조치를 취했습니다.

 - 구체적인 대응 조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최초 공격 인입 경로에 대한 차단 조치 시행
  • 공격자 IP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 접근 통제 및 보안 체계 전반적인 강화
  •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 프로세스 강화

 

6. 문제점

 - 본 사건은 여러 차원의 보안 관리 문제점을 드러냈습니다:

  • 보안 체계 미흡: 사이버 보안 업계 관계자들은 내부 직원들만 사용하는 서버라고 해서 보안이 허술하게 관리되지는 않았을 것이라 하더라도, 악성코드가 심어졌다는 것은 보안 체계상 일정 부분 취약점이 존재했음을 의미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이사회 신뢰도 훼손: 사건 과정 중 한때 카카오 내부에서도 고객 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가 확산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는 기업의 신뢰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습니다.​
  • 선제적 조치 부족: 보안 전문가들은 고객사가 이용하는 서버도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점을 언급했으며, 이는 기업 차원의 포괄적인 보안 체계 재점검의 필요성을 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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