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요
- 2025년 5월 9일, 명품 브랜드 티파니는 4월 8일 발생한 해킹 사고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 유출은 제3자 수탁사 플랫폼의 비인가 접근으로 발생했으며, 티파니는 유출 사실을 1개월 만에 뒤늦게 인지했습니다.
2.피해범위
- 국내 고객 중심으로 유출되었으며, 정확한 피해자 수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온라인·오프라인 구매자 모두 포함되었습니다.
3. 유출항목
-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내부 고객번호, 판매 데이터 등이 유출되었습니다.
- 금융정보(신용카드, 계좌번호 등)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4. 원인
- 제3자 수탁사 보안 취약점: 외부 공격자가 수탁사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했습니다.
- 탐지 지연: 4월 8일 침해 발생 후 5월 9일까지 1개월 간 방치되었습니다.
- 접근 통제 미흡: 직원 계정의 이중 인증(2FA) 미적용, IP 접근 제한 등 보안 조치 소홀이 지적되었습니다.
5. 대응
- 고객 통지: 유출된 고객에게 이메일 개별 통지를 진행했으나, 홈페이지·SNS 공지는 생략했습니다.
- 신고 지연: 5월 9일 인지 후 5월 22일에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해 24시간 신고 의무(정보통신망법) 위반이 확인되었습니다.
- 추가 조치: 수탁사 보안 점검 강화 및 접근 통제 시스템 개선을 발표했습니다.
6. 문제점
- 늑장 신고: 해킹 인지 후 13일 지연 신고로 법적 의무를 위반했습니다.
- 투명성 부재: 공식 홈페이지나 SNS에 공지하지 않아 소비자 신뢰도가 하락했습니다.
- 제3자 관리 소홀: 외주업체 보안 감독이 미흡해 공급망 취약성이 노출되었습니다.
- 민감정보 노출: 판매 데이터 유출로 표적형 피싱·스미싱 등 2차 피해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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