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2025년 1월 26일 발생한 해킹 사고를 디올이 5월 7일에야 발견해 100일 이상 방치되었습니다. 
  •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은 고객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외부 공격을 확인하고, 5월 15일 공식 홈페이지 및 이메일을 통해 유출 사실을 공지했습니다.

 

2. 피해범위

  • 한국·중국 고객 중심으로 유출되었으며, 정확한 피해자 수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오프라인 매장 구매자 포함: 백화점 등에서 구매한 고객 정보도 유출되었습니다.

 

3. 유출항목

  • 성명,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우편 주소, 구매 내역 등이 유출되었습니다.
  • 금융정보(신용카드, 계좌번호 등)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4. 원인

  • 보안 시스템 취약점: 외부 공격자가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해 정보를 탈취했습니다.
  • 탐지 지연: 1월 26일 침해 발생 후 5월 7일까지 100일 이상 방치되며 사후 대응이 늦었습니다.

 

5. 대응

  • 즉시 조치: 영향 받은 서버 차단, 사이버 보안 전문가와 협력해 조사 진행.
  • 고객 통지: 5월 13일 이메일 및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유출 사실을 알렸습니다.
  • 규제 당국 신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에 사고를 신고했습니다.

 

6. 문제점

  • 신고 의무 위반: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24시간 내 신고해야 하나, 7일에 발견하고도 10일에 신고하여 3일 지연되었습니다.
  • 탐지 체계 미흡: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부재로 침해 사고를 늦게 인지했습니다.
  • 2차 피해 우려: 유출된 구매 내역 등이 피싱·스미싱에 악용될 가능성이 큽니다.
  • 소비자 신뢰 추락: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보안 관리 소홀이 드러나며 이미지 타격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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