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서울시 기술교육원 A캠퍼스의 교직원 PC가 랜섬웨어에 감염되어 2019년부터 보관된 주요 자료가 암호화되어 복구 불능 상태에 빠졌습니다.

 

2. 피해범위

  • 약 6년치의 교직원 출·퇴근 관리 프로그램 기록 및 성명, 문서 파일 등 내부 컴퓨터 자료가 대상이며, 해당 교육원 4곳 중 1곳에서만 발생했습니다.

 

3. 유출항목

  • 자료가 외부로 유출되지는 않았으나, 암호화된 데이터에는 교직원 성명·출퇴근 기록·문서 파일이 포함되었습니다.

 

4.원인

  • 2019년 11월 25일 교직원 프로그램 점검을 위해 원격 시스템을 설치한 뒤, 12월 4일 외부 해커의 침입으로 랜섬웨어가 유입되었습니다. 
  • 전산실 전담 인력 부재와 보안 관리 소홀도 원인이었습니다.

 

5. 대응

  • 사고 발생 48시간 내에 안티랜섬웨어를 설치하는 예방 조치를 시행했고, 사고 인지 즉시 내부 전산팀이 감염 여부를 조사했습니다. 
  • 이후 서울시 감사위원회에 보고하고, 백업 체계를 주 1회에서 일일 백업으로 강화하도록 권고받았습니다.

 

6. 문제점

  • 전산실 전담 관리 인력 부재와 주 1회 백업에 그친 데이터 보관 정책, 사고 후 즉각적인 서울시 보고 지연, 그리고 전 직원 대상 보안 교육 미흡이 지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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