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2025년 3월 6일, 현대차그룹은 비인가자의 서버 접근으로 일부 임직원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 사고 발생 직후 IP 차단 등 긴급 조치를 취했으며, 3월 7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했습니다. 
  • 4월 28일 KISA로부터 비정상 접근 사실을 최종 확인받았습니다.

 

2. 피해범위

  • 국내 본사 및 협력사 임직원과 미국 법인 일부 직원의 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 
  • 고객 정보나 신차 개발 데이터 등 핵심 기술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습니다.

 

3. 유출항목

  • 회사명, 이름, 사내 계정 정보, 이메일, 부서명, 직급 등이 유출되었습니다.
  • 주민등록번호, 금융정보 등 민감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4. 원인

  • 사내 그룹웨어 오토웨이의 보안 취약점을 통해 비인가자가 서버에 접근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내부 시스템 접근 통제 및 암호화 조치 미흡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었습니다.

 

5. 대응

  • IP 차단 및 계정 비밀번호 강제 변경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 임직원에게 사고 사실을 공지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 보안 프로토콜 전면 개편을 발표하며 재발 방지에 나섰습니다.

 

6. 문제점

  • 탐지 지연: 3월 6일 발생한 사고를 4월 28일에서야 공식 확인해 2차 피해 우려가 커졌습니다.
  • 반복적 보안 사고: 2024년 협력사 대상 해킹 사례 이후 추가 유출로 신뢰도가 하락했습니다.
  • 제조업 보안 취약성: 금융권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보안 투자가 문제로 부각되었습니다.
  • 현대차그룹은 향후 보안 인프라 강화를 약속했으나, 피해자 보상 체계 마련은 아직 진행 중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