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도우용 vi편집기 GVIM Vim(Vi IMproved)은 Bram Moolenaar가 만든 vi 호환 텍스트 편집기입니다.CUI용 Vim과 GUI용 gVim이 있으며 본래 아미가 컴퓨터 용 프로그램이었으나 현재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리눅스, 맥 오에스 텐을 비롯한 여러 환경을 지원합니다. Vim은 vi와 호환되면서도 독자적으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여 사용자의 편의를 돕고 있습니다.특히 #Vim 스크립트 등을 사용해서 자유롭게 편집 환경을 변경하거나, 확장된 정규 표현식 문법, 강력한 문법 강조 기능, 다중 되돌리기, 유니코드를 비롯한 다국어 지원, 문법 검사 등을 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힙니다.한편으로는 vi와 마찬가지로 처음에 배우기 어렵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
24년기준 사용불가입니다. 삼성에서 프로그램도 제공하지 않고요 이럴거면 판매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삼성 포터블 SSD T1을 데이터보안 모드로 사용 중입니다. 어느 날인가 PC에 연결했는데 암호를 입력하는 화면이 안 나오더군요 윈도업데이트 후부터 안 되는데 삼성에서 자동실행돼야 하는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http://www.samsung.com/semiconductor/minisite/ssd/download/tools.html 에 접속 후 ACTIVATION SOFTWARE에서 해당하는 기기의 사용 중인 OS 버전용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실행하면 데이터보안 로그인 화면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메인 스트립 가장 위쪽에 위치하지만저렴하면서 라스베이거스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고,놀이기구가 유명한 곳입니다.야경을 볼 수 있는 타워는 투숙객의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링크호텔에 캐리어 당 5달러의 비용을 내고 짐을 맡긴 터라짐을 찾고 택시로 이동하였습니다.택시비용을 결제하려고 했는데조수석 머리 받침대 쪽에서 직접 결제가 가능하더군요.처음하다보니 빨리내리려고 팁을 얼마 줄지 선택하는 부분에서직접주는걸 선택할걸 택시비와 같이 결제한다고 4달러를 선택해 버렸네요. 아무튼 이곳 역시 최근 개인정보유출로 문제가 되긴했지만,예약당시 인터파크투어에서 최저가로 예약했습니다.
호텔 존에 위치한 하얏트 지라라(질라라)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해서 스냅사진을 찍었습니다.여행업체에서 소개해준 곳이기도 하지만개인적으로 검색하면서 봤던 곳이기도 했습니다.사진은 3주 정도 걸려서 받은듯싶은데결과물은 정말 대만족입니다. [칸쿤스냅 블로그 주소]blog.naver.com/ronaco_cancun ep1. 버스에 올라타면서 두 명 버스비로 5달러를 냈는데잔돈으로 25페소 정도를 받았습니다.내릴 때 버스기사한테 환율표를 보여주면서거스름돈을 이거밖에 안 주느냐고 따졌는데 우기더군요.그냥 내렸습니다.2명 버스비로 2달러도 많이 내는 건데5달러 내고 돌아갈 차비를 딱 맞게 주니 양심은 있는 건지 ep2. 플라야 델피네스 화장실은 유료입니다.문 앞에서 페소나 달러를 내야 합니다.이미 화장실을 한번 이용한..